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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회의 장면.(사진제공=의령군청) |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2일 오전 의령군청에서 가진 정기회에서 도전입시험 제도개선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시군 단체장들은 전입시험 응시자가 많아 결원에 대한 부담과 인력난을 더욱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이와 반대로 각종 정책 수립에 지역 실정을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적극 활용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공방전이 벌어졌다.
도 전입시험은 도와 시·군간 인사 교류 확대를 위해 매년 2회 상·하반기에 시행하고 있다. 개인에게는 상급기관 근무와 승진기회 주어져 이점이 있다.
하지만 농촌지역 시군의 경우 가뜩이나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결원 발생을 이유로 부담이 큰 실정이다.
실제 A군은 소속 공무원들에게 도 전입고사 응시 기회를 주지 않았으며, B군은 도 전입고사 시행 공문을 받고도 이를 알리지 않았다. 일부 지역은 도 전입시험 응시 자체를 제한하기도 했다.
협의회는 전입 시기가 1월과 7월이라 퇴직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시기에 시군 인력난을 더욱 가중시킨다고 꼬집었다.
이에 해결 방안으로 경남도 결원 중 일부는 신규 임용등 도 자체적 충원하고 시군별 신규 공무원 충원 계획 수립 시 전입 인원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신규 공무원 임용시기 인 5월과 9월에 맞추어 전입 시기 조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