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남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경남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6-23 16:56

“무상급식 부족재원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 협의할 것”
?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도교육청은 ‘제1회 추경예산안’이 23일 제336회 경상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예산 규모는 지난 5월20일 경남도의회에 제출한 4조4768억원 보다 132억원이 줄어든 4조4636억원이다.

줄어든 132억원은 세입예산으로 기초자치단체 전입금인 무상급식비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삭감된 세출예산은 ▲수석교사연구수당?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3억원 ▲교과교실수준별이동수업강사인건비 22억원 ▲북면유치원?남산유치원 신설비 88억원 ▲웅천초?양정초?가촌중 학교신설비 49억원 ▲경남학생종합안전체험관 55억원 ▲교무지원실 구축 6억원 등 모두 223억원이다.

반면, 유해성 검출 우레탄트랙 교체사업 2억원과 도서지역 관사 CCTV설치?시설환경개선 5억원, 내부유보금 84억원 등 91억원은 증액됐다.

이는 세입예산에서 기초자치단체 전입금인 무상급식비 132억원을 삭감하고 세출예산에서는 학교신설 등 시설비와 교육사업비를 삭감해 그 균형을 맞춘 것이다.

이상진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은 “무상급식비 기초자치단체 전입금 세입예산은 예산안 종합심사에서 표결까지 갔으나 감액됐다”며 “무상급식 부족재원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적재원인 세입을 감액하면서 그 세입재원으로 편성한 세출예산을 감액하지 않고 다른 명목의 세출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결정이었다”며 “의결된 경남학생종합안전체험관과 제2청사 매입, 다양한 학교신설 등 예산은 사업에 차질 없도록 집행할 것”이라고 했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