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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결연식 기념촬영.(사진제공=밀양시새마을부녀회) |
경남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23일 밀양여성회관에서 민경우 밀양시지회장, 오종대 밀양시협의회장, 조영진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만들어주기 결연식'을 가졌다.
제2새마을운동의 이웃공동체운동에 의해 추진한 이 사업은 밀양시의 협조로 2016년 밀양시여성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졌다.
16개 읍면동의 부녀회장과 부회장 48명과 48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참석했다.
서성순 밀양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하기 위해 친정엄마 역할을 새마을부녀회장들이 맡아 생활방식을 배우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