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주시, 금계 재해위험지구 정비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6-23 19:01

영주 금계 재해위험지구.(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시는?재해위험이 있는 금계지구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주시는 현재 29억4000만원을 확보, 내달 국민안전처의 사전설계검토 승인이 끝나면 바로 편입부지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2018년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 해 금계지구를 재해위험 없는 안전한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금계지구는 지난해 5월22일 '자연재해대책법'제12조 규정에 의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인 유실위험 '가'등급으로 지정됐다.

금계지구는 인근 주택가 및 농경지 보다 제방이 낮아서 국지적인 집중 호우 시 침수위험 요인이 잠재되어 있는 지역으로 시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난 해 국민안전처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요구하였고, 201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금계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피해 예방과?영농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