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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남 홍성군청 앞 공터에서 내포요양병원 해고 직원들이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
충남 내포요양병원 해고 직원들이 체불 임금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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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2일 홍성군청 앞 공터에서 집회를 열고 "병원장이 멀쩡한 병원을 폐업상태에 이르게 했다"며?해고된 근로자의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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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직원들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법인에 지급하는 진료비 채권 400억원을 병원장이 자신의 아들에게 양도하는 방법으로 17억여원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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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로 인해 직원들은 3개월여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전기료와 수도세 등도 밀려 있다"며 "직원 60여명을 해고하고 환자 180여명을 다른 병원으로 내보내 사실상 폐업상태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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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포요양병원은 지난 16일 전기요금 미납으로 단전된 상태다. 환자들은 단전 전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병원은 휴업에 들어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