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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가평초등학교 교실에서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인 가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증강현실(AR) 자료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보고 실제 체험하면서?호기심과 상상력을?기르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주도의 과학교실수업 혁신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3일 '사이언스(SCIENCE) 5050 정책' 추진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와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를 통해 학생 주도의 신나는 수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언스(SCIENCE) 5050 정책'은 교사 발언은 50% 이하로 줄이고 학생 참여는 50% 이상 늘리는 경기도교육청의 과학 정책이며, 이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20교,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 25교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인 가평초등학교에서는 지난 21일 증강현실(AR)자료를 활용한 박성진 교사의 수업을 공개했으며, 학생들과 참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가한 한 학생은 "실제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수업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미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직접 체험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수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도교육청은 다양한 과학수업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3D 프린팅 창조 캠퍼스에서 과학수업혁신 중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3D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거꾸로 학습, 교육 드론 활용 수업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지역별 연수를 확대하고 과학수업혁신연구회를 중심으로 웹소식지를 발간하며, 수업 공유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여 우수사례를 학교 현장에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정수 경기도교육청 특성화교육과장은 "학생 주도의 신나는 과학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인 창의성과 상상력은 물론,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길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