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울진군이 확대 시행한 '말하는 스마트형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주민계도를 위해 최근 '말하는 스마트형 감시시스템'을 설치했다.
울진군은 기존 울진읍 3개소에 스마트형 감시시스템을 설치 운영한 결과 무단투기 예방 효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대폭 줄면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이번에 4개 읍면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한다.
24시간 감시시스템은 기존의 감시카메라와는 달리 전광판ㆍ계도방송ㆍ경고조명이 동시에 작동하며 인체감지 시스템이 장착돼 자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금지 경고 안내방송이 송출돼 현장에서 경고를 주는 방식이다.
기존의 인력위주 감시활동이 시간적 제약이 많은 데 비해 스마트형 감시시스템은 24시간 내내 실시간 계도·감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야간을 틈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요령을 적극적으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