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신 체험복을 착용한 남성들.(사진제공=고양시청) |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23일 임신·출산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임산부 배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신 체험복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임신체험복은 약 6.5kg 무게로 임신 중 오는 신체의 변화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임신 체험을 통해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중·고등학교에 임신 체험복을 대여하고 있다.
임신체험 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임신부들이 이렇게 힘들게 생활을 하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