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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산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2개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촉진을 위한 '대형판매업체 관계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산소방서) |
경북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는 23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2개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촉진을 위한 '대형판매업체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대형마트내 판매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쉽고 자유롭게 구입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내용은 ▶매장 내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판매부스 설치 ▶소화기 표지 부착높이 개선 ▶비상구 및 비상계단 안전픽토그램 부착 협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법령 안내 등이다.
윤계수 예방조사담당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법적 의무사항인 주택용 소방시설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 대형판매시설 관계자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판매대 설치와 대국민 홍보 활성화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개정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신축주택은 기초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기존 주택의 경우에는 다음해 2월4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