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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여성안전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개 주요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안협의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경찰청) |
경상북도 치안협의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3일 경북도청 신청사에서 여성안전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개 주요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안전 특별치안 대책 ▶여성이 안전한 경상북도 만들기 ▶도서.벽지 여교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등 여성 보호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취약지역 환경개선 등 적극적인 공동 대처는 물론, 여성안전을 위한 사회적 기반조성 및 인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속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조희현 경북경찰청장은 "범죄예방 및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내실 있는 여성안전 치안대책을 추진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