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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과 함께’ 슬로건 뛸 최북단 국회의원 위촉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06-24 03:35

홍문종.김성원.이양수 국회의원 선정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사단법인‘통일과 함께’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위원장 신대경)는 ‘통일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는 여야와 진영, 이념을 떠나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의원들이 동참시켜 전국적 통일공감대를 이끌기 위해 먼저 접경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진행키로 했다.

이어 추진위는 현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세대, 계층, 지역 등의 분열을 화합과 상생의 길로 이끌기 위해 이를 사단법인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의원들은 ▶홍문종(경기 의정부을)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 ▶이양수(강원 속초고성양양)?국회의원 등이다.

이들은 모두 대한민국 통일과 밀접히 관련 있는 최북단 접경지역의 국회의원들로서 통일을 바라는 마음도 사뭇 다르다.

또한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분열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극복하고 화합의 길을 열어‘통일과 함께’라는 슬로건의 가치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위는 직장인, 자영업자, 사회지도층, 종교인, 사회 활동가, 자선사업가, 기업가 등 어느 누구라도 통일을 염원하고 바라는 사람들이면 '통일과 함께'하는 사람들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통일과 함께’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자영업 사업장 등도 모두 위촉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위 위원장인 비영리단체 통일좋아요의 신대경 대표는 “'통일과 함께’라는 슬로건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필요한 가치이며 명분"이라며 “이번에 흔쾌히 위촉에 응해주신 홍문종.김성원.이양수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여야, 이념, 지역, 세대, 계층, 노소를 떠나 사회 각계각층의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통일과 함께’ 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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