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전성수 행정부시장이 중국 톈진(天津)시에서 개최되는 2016 톈진 자매우호도시 원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출장을 떠난다고 밝혔다.
2016 톈진 자매우호도시 원탁회의는 세계경제포럼 제10회 뉴 리더스 포럼(2016 톈진 다보스포럼, 6월 27일에서 6월 28일)의 사전 회의 성격으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톈진시인민정부, 톈진시정협이 주최하며 인천시를 비롯해 일본,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등 총 11개국, 15개 도시의 대표들이 참석해 우호교류발전 촉진, 일대일로 협력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유정복 시장을 대신해 이번 원탁회의에 참석해 오는 26일 한·중 지방정부간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인천의 지리적 조건 및 비전, 인차이나 프로젝트 추진상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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