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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6․25참전 국가유공자 발굴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6-24 05:47

23일 인천보훈지청 이광태 지청장(왼쪽)이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정호실씨 댁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보훈지청)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광태)이 6·25전쟁에 참전했으나 등록되지 않았던 정호실씨(90)를 발굴 등록하고 23일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정호실씨 댁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다.

정호실씨는 “6·25전쟁 당시 육군에 입대해 강원도 화천군과 경기도 연천군에서 복무했고 국가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잊고 있었는데 정부가 직접 찾아 예우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지난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병무청?행자부 등 7개 기관 및 전국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금까지 6·25참전 미등록 국가유공자 6122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참전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되면 참전명예수당(월 20만원) 및 지자체 명예수당 지급, 보훈병원 및 위탁병원 진료비 감면(60%), 호국영웅기장 수여, 국립호국원 안장 등 국가유공자로 보상과 예우를 받게 된다.

이광태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정호실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등록된 6·25 참전 국가유공자발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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