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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나라사랑ㆍ바다사랑 안보퀴즈대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6-24 05:58

지난 20일 인천해경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종도 삼목초교를 방문해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튼튼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 안보퀴즈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과 23일 서해접적도서인 백령도 및 영종도에서 꿈나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튼튼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 안보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영종삼목초교 205명, 백령초교 9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안보퀴즈대회는 최근 UN 안보리 대북제재 이후 고조된 대북관계 등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나라의 해양주권수호와 안보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숭고한 호국영령에 대한 고마움을 갖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매년 실시하던 좌학식 안보교육을 탈피해 신세대 학생 눈높이에 맞는 안보 OㆍX 퀴즈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안보관련 기초지식을 전달하고, 안보정서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인천해경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백령도 백령초교를 방문해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튼튼한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 안보퀴즈대회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각 학교 우승자(삼목초교 4학년 송지욱, 백령초교 5학년 강정현)에게는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 상장 및 부상, 참가자에게는 안보기념품을 선물해 지속적으로 나라사랑, 바다사랑에 대한 마음을 간직하도록 격려했다.

영종 삼목초고 한은실 교사는 “학생들이 안보라는 어려운 의미를 OㆍX 퀴즈대회를 통해 기초지식을 흥미롭게 전달받고 해양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함께한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겁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세대 학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해양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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