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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산청군 생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복지허브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은 23일 생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장과 군청, 읍면 복지업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복지허브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읍면 복지허브화 본격 추진에 따라 읍?면장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 주요내용과 강화되는 복지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 복지허브화 전문 강사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말옥 교수를 초청, ▶읍면 복지허브화 추진 방향 ▶읍면 복지허브화를 위한 읍?면장과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읍면 복지허브화에 따른 조직개편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운영해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복지전달체계개편의 핵심 추진사항이다.
산청군은 오는 7월 산청읍에 ‘맞춤형 복지팀’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읍면 복지허브화를 가동할 계획이다.
김일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맞춤형 복지팀을 통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예방해 복지수혜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읍면 복지허브화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