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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허기도 산청군수 등이 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이 지역 내 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계획입지가 아닌 개별입지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기업지원시책에서 소외 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눈길을 끈다.
산청군은 올 하반기 기업지원 시책 발굴과 함께 각종 규제로 인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3일에 이어 24일 지역 내 기업 13개소를 방문한다.
허기도 산청군수와 실무자들은 차례로 기업을 방문, 기업대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허기도 군수는 “산업 최전선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우리 경제의 기둥이자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리는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안정적인 기업성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지원시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발굴된 규제?기업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제조업은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제조업이 발전해야 경제가 발전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제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