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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자두.(사진제공=의성군청) ? |
경북 의성군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군내 과일 공판장 10개소에서 의성 자두 출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성은 전국 자두 생산량의 23%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264ha, 1만6000여 톤에 달한다.
7~8월에 주로 생산되는 여름철 과일인 의성자두는 일교차가 크고 강우량이 적어 자두 고유의 향과 당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눈 보호(야맹증, 안구건조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 식이섬유와 펙틴 등이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개선 효과가 있고, 칼슘과 칼륨, 철 등 성분이 풍부해서 빈혈이나 숙취해소, 피로회복 등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의성군 관계자는 "자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음해까지 2년간 자두 주산지인 봉양면 일산지구.삼산지구(67ha)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21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