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 선정 영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6-24 09:06

경남 산청군은 23일 산청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가 전국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 농촌형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의 유형별로 보면, 최우수기관 24개소, 우수기관 48개소, 미흡기관 24개소가 선정됐으며, 우수기관은 도시형 24개소, 도농복합형 11개소, 농촌형 13개소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농촌의 지역특성을 살려 ▶학교 급식소?기숙사 청소용역 ▶자활근로 참여자 무료 건강검진사업 ▶참여 주민 자녀 EBS 교재 지원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 ‘가족 나들이’ ▶복지기관 물리치료기 후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 내 일자리 제공과 사회 환원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뤄, 우수자활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운영비, 장관표창, 해외연수 등에 우선권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허기도 군수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빈곤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하며,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산청군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3년 문을 열었다.

현재 약초재배사업단을 비롯해 5개의 자활사업단과 문도클리닉 세차장 등 2개의 자활기업의 운영 지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6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