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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협, 괴산군 소금창고 운영자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6-24 09:48

괴산군 소금창고 전경.(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은 문광면 양곡리 191번지 일원에 건립한 소금창고 사용수익허가자로 괴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완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이 지난 14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2개 법인이 응모했다.

최산군은 23일 괴산군소금창고운영위원회를 열어 사업목표달성 가능성, 운영 수지계산서 적합성, 소금창고 운영 계획의 적절성, 운영방법의 실현 가능성, 인력확보 계획의 적절성, 절임배추농가 천일염 공급 방안, 지역사회에서의 공신력 제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괴산농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괴산농협은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소금창고를 운영해 소금의 구입?보관?가공?판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운영자로 선정된 괴산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절임배추산업육성을 위해 49억원을 들여 창고 3개동과 제조시설 등 전체면적 3867㎡규모로 소금창고를 지난해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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