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일 충북 옥천군이 ‘읍·면·동 복지허브화’ 체계 개편에 앞서 청성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 오는 8월부터 TF팀인 맞춤형복지팀이 운영된다.
또 8개 면 지역의 맞춤형 복지업무는 2~4개 면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운영될 전망이다.
군의 이같은 방침은 정부가 추진하는?‘읍?면?동 복지허브화’ 체계 개편에 부응하기 위해?추진된다.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읍?면?동을 복지거점으로 개편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조직 구성계획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옥천읍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팀은 6급 팀장을 포함해 3명으로 구성되며 본청과 기존 읍 사회복지직 인력을 활용해 팀을 꾸리게 된다.
이어 올 하반기 조직 재정비와 자치법규 개정 후 오는 12월쯤 정규팀으로 전환 할 예정이다.
이 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옥천읍을 제외한 8개 면 지역은 인력과 복지수요 여건 등을 고려해 2~4개의 면을 하나의 권역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복지 체감도 확대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과제 중의 하나다.
이는 각 시·군 본청(희망복지지원단)의 복지기능을 읍?면?동으로 이관, 복지 전 과정을 읍?면?동에서 일괄처리하고 현장행정 강화로 One-stop 주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이러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체계 개편에 앞서 지난 5월 군북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