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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통합체육회' 출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0:38

1국 1차 4과 10팀…사무차장직제 신설

업무 독립위해 '생활체육과,경영지원과'신설
수원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생활체육회와의 통합을 추진,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생활체육회가 통합하는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24일 오후 5시께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해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확립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앙 및 시.도 체육단체 통합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9일부터 양 단체 국장과 추천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4차에 걸친 토론으로 통합을 추진, 4개월 만에? 통합을 이뤘다.

이에 통합 수원시체육회는 기존 2국 4과 9팀에서 1국 1차 4과 10팀으로 개편, 새 규정에 따라 초대회장으로 염태영시장이 추대됐다.

사무국장을 기존 4급 체제에서 3급 체제로 전환하고 4급의 사무차장직제를 신설했다.

이와함께 업무의 일원화와 독립성을 위해 경영지원과(재무회계팀), 생활체육과(생활체육팀, 체육진흥팀)를 신설하고 선수촌 관리팀을 체육지원과로 편제해 운영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체육회 통합은 분산된 스포츠 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생활체육, 학교체육, 엘리트 체육은 물론 스포츠 연관산업 분야를 제고시키는 성장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통합체육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조화롭게 가꾸어 우리 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양 단체 이사 및 대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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