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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북특별농공단지 확장사업 부지.(사진제공=밀양시청) |
국내 복합재료 산업의 선두주자인 ㈜한국카본의 부북특별농공단지계획(변경) 확장사업이 사업추진 3년만에 착공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화된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지역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 ㈜한국카본은 LNG수요의 급증, 복합소재 섬유와 직물, 스포츠용품, 건축자재, 전기·전자와 항공기 소재 부품 등 카본 복합소재의 활용도 증가에 따라 추가 생산시설 확충 필요성과 생산공정의 연계를 통한 생산력 향상을 위해 생산용지 추가확보가 요구됐다.
밀양 부북특별농공단지계획(변경) 승인 신청서를 시에 제출 했으며, 관련기관 협의 중 사업대상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놓고 적잖은 애로 사항이 있었으나 밀양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간의 수 차례에 결친 끊임없는 협의를 통해 지난 1월 농업진흥지역 해제 동의 승인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주춤했던 부북면 용지리 541-7번지 일대의 부북특별농공단지계획(변경) 승인 절차 진행에 한층 박차를 가해 마침내 23일 농공단지계획(변경) 승인·고시가 됐으며, 다음해 상반기에는 사업착공이 이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공단지 확장규모는 5만2989㎡, 총사업비 110억원으로 오는 2018년 말 사업이 완료 되면 1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매출액 2000억원 매출증대와 관련 산업인구의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