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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 결혼이민여성 농업특성화교육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0:48

농림부 후원 '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 진행
23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농협 경북본부)

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는 23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과 농협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 가공식품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지원과 ▶고령화된 농가인구 구조에서 농촌의 젊은 결혼이민여성을 농업 인력으로 육성 ▶농업교육에 소외된 결혼이민여성을 농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화합과 소통함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오는 30일과?내달 7일까지 모두 3회 차에 걸쳐 이뤄지며, 경북의 지역특산물인 콩, 우엉, 생강, 마에 대한 소개 및 재배와 판매방법 교육, 가공식품 만들기, 가공공장 견학, 팜스테이 마을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3일은 콩과 우엉에 대한 소개와 반찬, 우엉차 만들기에 대해 교육했다.

최규동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이민여성들의 우리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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