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이 사무관 승진내정자 7명 등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진천군은 23일 오후 사무관 7명을 비롯해 6급 15명, 7급 14명, 8급 14명 등 50명의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그동안 행정직에 비해 소외 받았던 기술직들의 도약이다.
송 군수는 취임 직후 능력에 따라 직군에 상관없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인사 뚜겅을 열어보니 기술직들의 약진은 생각보다 컸다.
5급 승진 대상자 7명 가운데 가운데 4명이 환경직과 세무직, 시설직 등이 차지했다.
오히려 ?6급 승진 대상자는??소수직렬군은 강세가 더 했다.
4명의 근속? 승진 전원은 보건직과 수의직, 환경직, 의료기술직이다.
또 11명의 승진 대상자 중 10명이 소수 직렬들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인사중 소수직렬들의? 최대 승진폭이다.
군 인사담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을 감안해 조직의 안정화와 음지에서 고생한 인사를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다”며 “특히 소외받았던 일부 직열에 대한 안배에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관 승진자 가운데 2명은 다음달 1일자, 나머지 ?5명은 내년 1일자로 보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