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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본격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1:17

다음달 1일부터 사업 착수…1년여간 말티재 교통 통제
다음달 1일부터 1년여간 교통이 통제되는 충북 보은 속리산 말티재 구간.(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 속리산 말티재 부근의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를 위해 내년 7월까지 1년여 동안 말티재 3.3km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보은군은 다음달 1일부터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속리산 말티재 부근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 통제 구간은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솔향공원 입구까지 3.3km 구간이다.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7월31일까지 395일간이다.

이번 교통 통제는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굴착 공사 및 구조물 설치에 따른 것으로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교통 통제를 사전에 알리고 국도 37호선 속리터널 우회로 등을 홍보해 통행 차량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말티재 교통 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산림녹지과(043-540-3216
~9)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백두대간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을 통해 내년 7월까지 국비 등 58억여원을 들여 장안면 장재?갈목리 말티재 인근의 지형?식생 및 생태축을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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