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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2:16

대전시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의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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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의 과태료 체납액징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현재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체납액은 총 29억원으로 체납자의 납부의식 결여와 제도의 악의적 이용 등에 따라 체납이 장기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0월 전체 체납자에 대해 과태료 고지서 5만560건을 일제히 발송했으며 올해 5월 상반기에도 전체 체납고지서 4만3000건을 일괄 발송한 바 있다.

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5월 전 체납고지서 발송, 6월 부동산 압류예고 등의 체납처분에 이어 7월부터는 부동산, 금융재산, 매출채권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강력한 체납처분의 시행과 함께 10월 전 체납자에 대한 체납고지서 3만8000건을 재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납세의식을 갖고 과태료 징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내버스의 정시성을 확보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코자 지난 94년 계룡로에 처음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 이후 98년 12월부터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해 오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한 번에 조회·납부할 수 있는 ‘교통위반 과태료 통합민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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