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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에서 위생담당관들의 캠페인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천동 및 신창 소재 일반음식점 손님과 주변 시민들 대상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 중에 나트륨이 얼마나 되고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할지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음식점을 방문하는 일반시민 및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미각테스트와 나트륨 참참참, 룰렛게임 등 나트륨과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골라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나트륨과 당류 줄이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조리 시 소금, 조미료, 당류의 양을 줄이고 음식재료 고유의 특성을 활용하여 천연의 맛을 느끼며 천연재료를 통해 맛을 보완할 수 있는 나트륨을 줄인(저염) 건강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2000㎎(소금5g)의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트륨 과다섭취 시 고혈압,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트륨 줄이기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