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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홈스테이 설명회 개최, 굿스테이 지정업소 증가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3:20

올림픽 손님맞이 숙박 분야 가일층 노력
강원 강릉시는 오는 7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회의실(2층)에서 ‘2018홈스테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대회기간에 세계인과 정을 나누고 강릉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 활동할 홈스테이 신청가정 뿐만 아니라 강릉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 국제행사 외국인 환대업무 경험 사례발표, 홈페이지를 활용한 매칭과정 소개, 무료 외국어 전화통역 이용방법 시연, 향후 교육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13일 관광분야 중추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우수 숙박브랜드인 ‘굿스테이’에 강릉 지역 내 숙박업소가 작년 10개소에 이어 7개소가 신규로 추가돼 강릉지역 굿스테이 지정업소는 합해 27개소가 됐다.

이번 선정은 전국 143개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쳤으며, 도내 11개(강릉 7개), 서울·부산 각 9개, 전북·전남 각 4개, 경기 3개, 경북 2개, 대구·대전·충북 각 1개로 총 45개 업소가 최종 지정됐다.

강릉시 올림픽행사과 관계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손정호), 숙박업주, 보건소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만족도 높은 숙박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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