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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순길태)는 현안과제로 추진 중인 스킨스쿠버 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 스쿠버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속초해양경비안전서) |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순길태)는 23일 현안과제로 추진 중인 스킨스쿠버 사망사고 ZERO화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전 스쿠버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속초해경은 스킨스쿠버 사망사고 ZERO화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수산물 불법채취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경고하는 한편, 스쿠버 안전수칙에 대해서는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사업자 주도의 자정노력 및 함께 캠페인 활동 계획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자들의 건의사항등을 청취했다.
속초해경 관할인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주문진에는 전국 스킨스쿠버 업체의 20%를 차지하는 45개 업체가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수중레저협회 회장 임찬근(아쿠아갤러리 대표) 및 협회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년간(14년 7건, 15년 5건) 12건의 사망사고 발생했으나 올해는 해경의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인해 아직까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순길태 서장은 “전국 스킨스쿠버 중심지인 속초에서 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인식된다면더 많은 스쿠버들이 찾는 곳이 될 것” 이라며 ”안전하고 건전한 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