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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해외봉사단 아프리카 탄자니아 비행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3:27


지난해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나사렛대 해외봉사단.(사진제공=나사렛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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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해외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아프리카 탄자니아 비행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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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는 해외봉사단원 30여명이 오는 7월 2일부터 22일 동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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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맞닿은 나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탕가니카와 잔지바르의 합병으로 성립된 연방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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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외곽 빈민지역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위생, 문화 등 교육봉사를 펼친다. 학교 교실 정비, 환경미화, 하천정비, 식목 등 노력봉사와 6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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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이나라 팀장(항공비지니스영어학과 4학년)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진심을 담아 보람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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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사렛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중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지에서 해외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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