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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가 지난 22일 개최한 다시 뛰자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자료사진.(사진제공=고양시청) |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2일 고양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구인기업 22개사는 현장면접으로 177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일자리정보탐색관에서는 킨텍스, 시니어클럽, 사회적기업지원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산업에 대한 안내와 회원사 채용상담 및 채용대행 등이 이루어져 중장년 구직자들의 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은 ‘인생2막, 새로운 도전을 위한 직업탐색’ 공간을 마련해 베이비부머 세대가 도전하면 좋을만한 신생직업 ‘협동조합 운영자’, ‘청소년 유해환경감시원’, ‘마을재생 활동가’ 등 30개를 전시했다.
이흥민 고양시 일자리창출과 과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일자리 대안을 찾고자 고양시와 고용노동부고양지청, 고양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함께 준비했다”며 “중장년 분들에게는 재취업의 기회가, 기업에는 맞춤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