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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문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21~23일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0여명의 교수와 학생접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전담교수 및 학생접점 직원 상담연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경북전문대학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학생상담센터는 21~23일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0여명의 교수와 학생접점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전담교수 및 학생접점 직원 상담연수'를 열었다.
2016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학생을 지도하는 전담교수를 위한 코칭 실습과 학생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학생접점 부서에는 학생기질이해와 상담이라는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청담심리상담센터장 김혜원 박사는 동양적이고도 한국적인 상담에 맞춰 상담에 대한 이론, 상담 원리, 다양한 상담기법을 사례로 설명했다.
이날 특강에서 유형식 부총장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상담에 대해 모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동양사상과 철학, 불교와 유교를 넘나드는 상담이론 강의에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을 위한 연수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조은주 겸임교수의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기질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성격검사의 이해와 활용 ▶기질별 특징 ▶상담기법 ▶'MBTI'성격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개인의 선천적인 선호경향을 알아보는' MBTI' 검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심리검사중 하나로,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개인의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집단의 조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상담센터는 매년 하계?동계 방학마다 교수와 학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과의 상담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정 주제를 정하여 상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