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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선정된 세무사 8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고액비용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시민들에게 국세.지방세와 불복청구 등에 관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 주는 제도다.
위촉된 세무사는 김익한 세무사, 이정오 세무사, 정옥녀 세무사, 김남진 세무사, 최석만 세무사, 박호진 세무사, 김운 세무사, 엄대흠 세무사 등 8곳이다.
시는 마을세무사 누구에게나 시민들이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납세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무상담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시청홈페이지, 세무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1차상담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2차 상담을 원하는 시민과 마을 세무사 간에 시간.장소를 정해 추가 면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행은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금문제로 고민 중인 많은 구미시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