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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 3호광장 도로개선 현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정철영)는 성산구 방향 안민터널 인근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안민터널과 3호광장의 2단계 1차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진해구에 따르면 교통량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정체에 시달리던 안민터널에 1단계 교통대책을 추진해 상당한 효과를 거뒀었다.
1단계 대책은 ▶터널 출구 대기차로 연장 ▶터널출구 3차로 직진에서 직좌로 신호체계 변경 등 주로 성산구에서 진해구 방면의 교통해소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1단계 대책 후 교통정체로 터널 내에서 대기하던 차량이 없어져 대형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특히 터널통과 후 첫 신호에 대부분의 차량이 직?좌회전을 완료, 안민터널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 반면 돌리사거리에서 안민터널 방향의 청체는 해소되지 않아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돌리사거리→3호광장 336m 구간을 3차로의 폭을 3m, 4차로로 조정해 23일 오후 3시 2단계 1차 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되는 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철영 진해구청장은 “오는 7월 중 2단계 2차 공사인 3호광장∼하나로마트 구간 차로조정과 안민터널 입구 도로정비를 마치게 되면, 진해구에서 안민터널로 진입하는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