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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주민 복지욕구 해결을 위한 ‘궁금증 해결사가 떴다! 일곱 빛깔 무지개 현장복지상담소’를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현장복지상담소는 시민일자리경제상담사, 방문간호사, 금융상담사, 법률홈닥터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상담소는 ▲ 복지(레드) ▲ 일자리(오렌지) ▲ 건강(옐로우) ▲ 금융(그린) ▲ 정신건강(블루) ▲ 법률(네이비) ▲ 다문화가족(바이올렛) 7개 부문 7가지 색으로 나누어 꾸며졌다.
또한 구민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일곱 빛깔 무지개 색상의 테이블보, 조끼 등을 활용한 상담환경을 조성하여 친근감 있는 상담실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구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 팀을 구성·운영함으로써 ▲ 복지시책 및 선정기준 안내 ▲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원 가능 여부 상담 ▲ 복지서비스 신청 시 구비서류 및 작성방법 ▲ 치매·우울증 검사 ▲ 혈압·혈당·금연 상담 ▲ 금융복지 상담 ▲ 생활법률 상담 ▲ 일자리 상담 ▲ 한국어 교육 안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상담 중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제도 연계, 긴급지원 등 공적 지원을 신속히 진행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울 경우 민간복지지원을 적극 연계하여 몰라서 못 받는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한편 현장복지상담소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도봉동 서원아파트(도봉구 마들로 684-20)를 방문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구민은 누구나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노인복지센터, 전통시장, 저가아파트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7월 도입된 맞춤형 급여,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의 실시로 보편적 복지 및 맞춤형 복지가 시행되는 등 복지제도가 이전에 비해 크게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정보부족 등으로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찾아가는 현장복지상담소’를 통해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능동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복지정책과에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복지상담소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복지정책과(02-2091-300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