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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강원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길성)는 오전 10시 춘천시 신북읍 춘천 시민의 숲에서 내평전투 유가족, 이중구 강원지방경찰청장, 김태식 강원도재향경우회장, 김진태 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춘천내평전투 호국영웅 추념제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지방경찰청) |
강원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회장 김길성)는 24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북읍 춘천 시민의 숲에서 내평전투 유가족, 이중구 강원지방경찰청장, 김태식 강원도재향경우회장, 김진태 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춘천내평전투 호국영웅 추념제를 개최했다.
춘천 내평전투는 6?25전쟁 발발 직후 북한군 제2사단의 춘천 침공을 3시간 이상 늦추고 국군 제6사단이 소양강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춘천대첩 승리의 초석이 된 전투다.
이 전투에서 내평지서장인 노종해 경위(전사 후 경감 추서) 등 11명 모두는 결사항전 끝에 전원 전사했다.
한편 강원도재향경우회와 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는 내평전투 호국영웅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지난해 '춘천 시민의 숲' 내에 '춘천내평전투 호국경찰 추모상'을 건립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추념제를 개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