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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6년 비상대비·민방위업무’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5:37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 받아
전남 광양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2016년 비상대비·민방위업무’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6일~5월 30일 약 2개월간 실시되었으며, 2016년 정부합동평가 실적 및 대비, 충무계획 시행 점검, 민방위대 검열 실태, 2015년 국·도비 집행 실적 등 35항목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평가에서 광양시는 민방위대 편성 및 교육 훈련, 충무계획 작성 순기 준수, 민방위 장비 관리, 민방위 중앙교육 이수율,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정비 및 관리,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유사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일제정비를 통해 부적합 시설 22개소를 정비하고 대피시설 71개소에 라디오, 손전등, 구급낭, 메가폰, 인공호흡기 등 필수 용품이 들어 있는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시설별로 관리 책임자를 지정 운영한 것이 좋은 결과를 받았다.

이주옥 안전기획팀장은 “최근 북한의 무수단 발사로 안보위협을 고려 할 때 민방위 역할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민방위 육성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데 최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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