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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다수 입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6:13

대상 작품인 청화백자연적.(사진제공=밀양시청)

24일 경남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밀양시 공예와 도예인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이날 개인부분 대상은 '청화백자연적'을 출품한 이복식씨(고운도예 상동면)가 차지했으며, 동상은 장기덕씨(청봉도예), 김명희(기림공방)씨가 수상하는 등 10명이 개인부분에서 입상했다.

또한, 경남도내 전체 4위 성적으로 단체부분 '장려상'을 차지해 밀양시의 우수한 공예품을 도민에게 알렸다.

시는 지역 내 공예인들의 작품 제작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위해 매년 시비 4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우수공예품 출품업체 장려금, 공예?도예협회 작품전시회와 각종 공예품 경진대회 참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공예인들의 노고를 치사하고 공예 산업 발전과 문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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