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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강화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인천강화경찰서 (서장 하용철)는 24일 강화읍?모음식점에서 ‘특별한 만남’ 행사를 가졌다.
특별한 만남은 지난 2013년 3월1일 자살기도자 구조를 위해 인천 강화 외포리 바닷가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뛰어 들어 순직한 故 정옥성 경감 자녀들이다.
강화서는 경찰관이 꿈인 정모씨(20, 모대학교?경찰행정학과), 정모군(16, 고교생)에게 유능한 선배 경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채용시험 일정, 시험문제 유형, 공부 방법 등 경찰 정보를 제공하며 꿈을 달성하기 위해 멘토 역할을 하며 순직경찰관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경찰 지망생 정모씨는 "항상 아버지 동료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어 감사하고 어릴때부터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에 경찰관을 동경해 왔으며 반드시 아버지처럼 훌륭한 경찰관이 되겠다”는?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