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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경찰서, 맘카페 회원과 수박화채 만들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6-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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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사진제공=구로경찰서)

구로경찰서는?지난?23일 오후?서울 신도림동에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강한 식품을 먹자는 취지로 지역 내 온라인 맘카페(신도림 커뮤니티) 회원들과 수박화채를 만들었다.

박서현 경위와 아이들이 불량식품 근절 교육과 불량식품을 먹지 않겠다는 경찰관과 착한 약속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경찰서)

행사는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구로경찰서 경무계 박서현 경위의 불량식품 근절 교육과 불량식품을 먹지 않겠다는 경찰관과 착한 약속을 하고 수박과 싱싱한 과일을 활용한 수박화채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이는 “불량식품이 달콤하고 맛있어서 좋아했는데 이제 안 먹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아이의 엄마는 “경찰관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같이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4대 사회악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경찰서 불량식품NO 포스터.(사진제공=구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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