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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제17회 영호남 관광교류전'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영.호남 지역발전과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 교류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영호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 도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관, 관광협회 시.군 관광관련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 전북 영?호남 관광교류전은 양도 관광산업의 공동 상생발전을위해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00년부터 매년 양 도의 관광
협회 주관으로 순번제로 시행하고 있고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3일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실질적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도의 주요 단체관광지 소개와 양 도 시.군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수학여행지 발표, 양도 교육청의 올해 수학여행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양도의 교육청, 여행사 대표들이 참여한 경북-전북 단체관광 교류활성화 자유토론을 통해 매년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을 상호확대 교류키로 협의했다.
24일 전북도의 주요 수학여행지인 전주 한옥마을과 익산 미륵사지 탐방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관람을 통해 단체관광지 및 수학여행지 현장답사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김진현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 "영.호남 관광교류전이 양 지역의 실질적인 관광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유치, 관광종사자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