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5일~17일까지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개구장이 영수의 아토피 예방작전’인형극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패스트푸드가 아닌 신선한 과일 같은 간식과 위생적인 생활습관인 손씻기, 그리고 깨끗한 환경이 아토피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적당한 습도와 조금 시원한 실내온도가 아토피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어린이들에게 실천하는 방법을 전달했다.
3일간 계속된 인형극은 경주시 관내 어린이보육시설 50개소 약 1700여 명의 어린이와 보육교사, 경주시 보건소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어린이와 보호자 30여명도 함께 관람했다.
이인숙 경주센터장은 "환경 및 대기 오염 등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 습관이 어린이들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건강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어린이가 실천하도록 알리고자 인형극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주시에서 위덕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센터장과 함께 10명의 전문 영양사가 지역 어린이보육시설의 급식위생 및 안전, 영양을 책임지기 위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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