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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삼 해군 5전단장이 6.25 참전용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해군 5성분전단) |
해군 5성분전단(전단장 준장 김종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참전용사 50명을 부대에 초청,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보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50명은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로서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공자다.
참전용사들은 이번 초청행사에서 해군의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 함정을 견학하고, 이어 승조원 식당에서 병영식을 체험하며 독도함 승조원들에게 호국정신과 용맹함, 전우애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관람하며 발전하는 해군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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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용사들과 독도함 승조원들이 독도함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5성분전단) |
이날 행사에 참가한 6.25 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 손담 사무국장(81)은 “오늘 해군 5전단에서 참전용사들을 의미 있는 행사에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독도함을 견학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해군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고, 우리들은 사회에서도 해군의 계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삼 전단장은 “피땀 흘려 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참전용사님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 해양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