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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농정해양국장 최원용)와 합동으로 평택지사(지사장 한기진)관내 우기대비 사업현장 및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왼쪽부터 전승주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원용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한기진 농어촌공사 평택지사장).(사진제공=평택지사)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4일 경기도(농정해양국장 최원용)와 합동으로 평택지사(지사장 한기진)관내 우기대비 사업현장 및 농업용 저수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평택지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실효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지자체 관리 시설물을 포함한 점검으로서 본격적인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서다.
이번 점검으로 사업현장 및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비상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대응 매뉴얼 작성여부, 비상대처계획 수립 여부, 수방자재 현장비축, 붕괴위험요소 사전 차단, 비상연락망 정비실태 등 시스템 위주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점을 도출했다.
특히 지난 1953년 축조된 고잔저수지(수혜면적 83ha, 저수용량 40만9000㎥)는 2014년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2015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이 확정돼 총사업비 32억원(2016년 16억56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평택지사는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그에 따른 대책을 즉각적으로 강구해 재해예방 및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태 점검에 나선 전승주 경기지역본부장은 “여름철 장마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