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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2회 전남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왼쪽)가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
전남도 미술대전은 한국예총 전남도연합회 주최로 1965년부터 해마다 개최돼 지역 미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등 전남 미술 진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미술대전에는 총 2000여작품이 출품됐으며, 1000여점 정도의 수상 작품이 15일부터 이날까지 전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우수상 작품에 대해 전남도지사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상 6팀, 우수상 14팀으로 총 20개 팀이며, 서예, 사군자, 한국화, 서양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작의 수준이?해마다 향상되는 것 같다”며 “광양도립미술관 건립, 인사동 내 광주전남갤러리 설치, 남도문예 르네상스 등을 통해 예향 전남의 브랜드를 앞으로도 계속 굳건하게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