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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는 등 부동산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실제로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은 2000건을 넘어서 지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는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주민과 관련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부동산 강의를 선보여 부동산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중개사고 예방,?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 육성을 위해?마련했다.
강의는 김학환 숭실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영등포세무서 정병록 팀장이 강사로 나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부동산 거래사고 및 안전한 거래를 주제로 ▲중개사고 예방 ▲부동산 분쟁 해결방법 ▲부동산 물권분석 능력 배양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를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중개실무 등 강의 내용을 담은 교재도 제공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부동산에 관련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