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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더하기베이커리에서 음료를 준비중인 발달장애인과 부모.(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사)함께가는 영등포장애인부모회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본동(영등포로 64길 21) ‘꿈더하기지원센터’ 내 확장 이전한 ‘꿈더하기베이커리’의 이사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꿈더하기베이커리’는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성 회복을 위해 지난 2012년 6월 신길5동에 처음 문을 연 마을 기업으로 제과, 제빵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 자립의 터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전한 베이커리는 면적이 20㎡에서 49.5㎡로 늘어나 카페 형태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븐과 믹서, 반죽기 등을 갖춘 조리실을 비롯해 진열장과 탁자, 의자 등이 있는 판매장을 갖췄으며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들은 판매장에서 직접 만든 쿠키와 음료 등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수익금은 인건비를 제외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꿈더하기베이커리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자,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