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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천역 구내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2016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본부장 최순호)는 24일 김천역 구내에서 2016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대구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김천역 진입 중 폭발물 테러에 의한 화재발생 및 탈선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선로.전기.신호설비가 파손된 상황을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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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천역 구내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2016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이번 훈련은 코레일 대구본부와 김천시, 김천소방서, 제5837부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안전지킴이(경북보건대)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명구호, 화재진압, 테러범 진압, 사고복구 등 합동 대응능력 배양키 위해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철도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지원 및 사고현장 자원봉사자 역할을 수행하는 '철도안전지킴이'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구조활동을 하는 등 국민 참여형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뜻깊은 훈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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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김천역 구내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2016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훈련에 앞서 "사고 발생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마음자세로 훈련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국민참여형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공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비상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