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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등산로에서 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왼쪽)이 최근 사패산 살인사건과 관련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등산로 일제점검에 나선 가운데 등산을 나온 한 여성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경기북부경찰청) |
경기북부경찰청( 청장 서범수 )은 최근 의정부시 사패산 등산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등산로와 둘레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등산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찰청은 서범수 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청 점검단이 사패산을 점검했다.
이어 일선 경찰서 별로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편성해 관내 주요 등산의 여성대상 범죄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방범요령을 홍보했다.
이에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부터 북한산 등 관내 13개 주요산 등산로와 의정부 소풍길 등 16개 둘레길을 대상으로 CCTV 등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더불어 지자체, 산악회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경찰관 등산로 순찰활동, 여성등산객 대상 안전산행요령 홍보활동 등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범수 청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등산로와 둘레길을 만들기 위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살펴보고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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