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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대학생, 취업시 공무원 가장 선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6-26 10:12

지역인적자원개발위 설문조사…희망연봉 2400~3000만원
사진은 충북도내 한 대학교의 취업 박람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취업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공무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운영기관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충북도내 17개 대학 졸업예정자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대학생 구직성향 및 지역기업 인식 조사’ 발표자료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직업 선택시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24.5%)‘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희망연봉 수준은 2400만원~3000만원(40.4%), 2000만원~2400만원(24.1%)’순으로 답했다.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주평균 12.34시간의 학습시간과 ‘월평균 32만의 사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다고?응답했다.

경비 조달방법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한 자체조달(50.9%)이 가장 많았다.

대기업?선호 이유로는 높은 연봉(28.6%)과 좋은 복리후생(27.4%) 등을 꼽았다.

응답자 중 93% 이상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모른다고 답해 중소기업의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청년실업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대학별, 생활권별 등 구체적 분석자료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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